<보도> 2021 총학‧총대, 코로나19 어떻게 대처할까 ② 총대의원회 파란 (한성대신문, 562호)

    • 입력 2020-12-07 00:02
    • |
    • 수정 2021-11-29 13:46

“흔들림 없이 총대 운영할 것”

▲제37대 총대의원회 정의장 차원식(좌)과 부의장 유영선(우)

Q. 올 한해 제36대 총대의원회 ‘청랑’의 활동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

A. 청랑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대부분의 활동을 온라인으로 전환했음에도 진행이 원활했다. 학생회칙, 감사 시행 세칙, 선거 시행 세칙에서 애매하고 구체적이지 못했던 부분을 개정했다. 반드시 필요한 개정이었다. 다만 한 번에 모든 개정이 이뤄져 학우가 혼란을 느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파란은 놓친 부분을 찾아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Q. 청랑이 진행한 온라인 대의원총회는 어떻게 평가하나?

A. 2020학년도 상반기에는 상임 위원과 대의원을 구성하지 못해 대의원총회가 진행되지 않았다. 갑작 스럽게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대의원을 구성하지 못해 정기총회가 무산된 것이 안타깝다. 하반기에는 온라인 대의원총회를 진행했다. 오프라인 진행에 비해 아쉬웠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대안이었다고 생각한다.

Q. 파란은 대의원총회를 어떻게 진행할 생각인가?

A. 코로나19의 확산 여부와 관계없이 상반기, 하반기 모두 상임위원과 대의원을 선출할 계획이다. 확산 정도가 심해졌을 경우에는 상임위원회와 대의원총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예산 인준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다. 만약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청랑과 동일하게 웹엑스를 이용할 생각이다.

Q. 2021학년도 온라인 총선거는 어떻게 평가하나?

A. 올해 총선거는 온라인으로 치러진 첫 번째 총선거였다. 처음이었지만 잘 진행됐다고 생각한다. 다만 오프라인 선거보다, 많은 학우가 선거 기간을 알지 못해 아쉽다. 파란은 본교 게시판인 낙산의 메아리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활용해 선거를 홍보할 생각이다.

Q. 파란은 온라인 선거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

A. 파란은 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를 도입할 계획이다. 연석회의는 과회장과 트랙장 선발 시 후보의 서류를 각 단과대학 선거관리위원장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Q. 코로나19 대처에 대해 파란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무엇인가?

A. 코로나19 여부와 관계없이 6가지 공약을 이행하는 것이다. 파란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학우에게 신뢰, 믿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신혜림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 0 ]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댓글등록
취소
  • 최신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