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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본교 스쿨버스 어플리케이션인 HSU-스쿨버스의 오작동 문제가 본격 점화됐다. 본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학생은 어플을 통해 스쿨버스의 시간표, 실시간 버스 위치, 차량인승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막상 실제 어플에서는 이러한 기능들에 오류가 있거나 심지어는 작동하지 않았다. 어플에 표시된...

  • 2022-09-19 00:01

 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체대) 제44대 총학생회 With:u가 한체대 총장 선거의 투표 비율 결정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지난 8일 진행했다. 한체대 정문 앞에 선 기자회견단은 비민주적인 총장 선거의 투표 반영 비율 결정 과정을 지탄하고, 학생 비율의 확대를 촉구했다. 전체 14명 중 학생이 단 2명뿐인 한체대의 대학평의원회는 교원,...

  • 2022-09-19 00:01

새로운 학과가 또 신설된다. 올해 신설된 특성화 학과인 문학문화콘텐츠학과와 AI응용학과 등이 소속돼 있는 창의융합대학의 또 다른 특성화 학과인 융합보안학과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2년간의 왕성한 학과 신설은 본교가 대외적으로 표방하는 트랙제 기반의 학사 운영과 대비되는 모양새를 보인다. 이는 비록 트랙제로 입학한 학생이 대부분이기는...

  • 2022-09-19 00:00

어린 시절의 수학과 과학은 거의 똑같았다. 아이작 뉴턴은 역사가 자신을 과학자나 수학자로 나누는 것을 고민하지 않았다. 뉴턴은 아르키메데스, 가우스와 함께 세계 3대 수학자이다. 갈릴레이, 케플러, 코페르니쿠스 모두 그러하다. 나이 든 과학이 자신을 영화의 주인공이라고 한다면 수학은 스스로를 영화감독이라고 여긴다. 예나 지금이나 수학은...

  • 2022-09-19 00:00

2022년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나라 안팎으로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미·중 갈등, 노조 갈등, 정치 갈등, 젠더갈등 등이 있다. 심지어 요즘은 파급력이 거대해 과거보다 널리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갈등을 잘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갈등의 원인을 파악해보자. 갈등의 압도적 원인은 이해관계의 충돌일...

  • 2022-09-19 00:00

지난 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개교 50주년 기념 자기개발 특별장학금(이하 특별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학기의 경우, 특별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은 등록·이수 학점별로 차등 지급되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장학금은 12학점을 수강하는 학생에게 지급되는 10~15만 원부터, 6학점을 수강하는 학생은 120~150만 원까지 적은...

  • 2022-08-29 00:01

정의기억연대가 주최한 제10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이자 제1556차 수요시위가 지난 10일 진행됐다. 시위대는 청계광장부터 평화로까지 행진 후 집회를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일본 정부에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촉구했다.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는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다. 이후...

  • 2022-08-29 00:00

교내 안전설비 관리에 미흡한 구석이 드러났다. 2년 넘게 지속된 비대면 체제로 대면수업과 활동이 낯선 학생들이 훨씬 많다는 점에서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텐데, 안전설비 문제는 단 하나의 문제라도 불의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물론 근본적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비대면 체제일 때보다 높은...

  • 2022-08-29 00:00

음악, 그림과 같이 창작 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표절 논란은 수학 공식처럼 답이 정해진 문제가 아니기에 더욱 풀기 어려운 문제이다. 그렇다면 논란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무엇을 중점으로 봐야 할까? 2022년 7월 14일 중국 SNS에 유명 브랜드 디올(Dior)의 치마가 중국 전통의상인 마멘췬(馬面裙)을 모방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 2022-08-29 00:00

우리는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중요성, 그중에서도 고전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그 이유를 되묻는다면 명확하게 대답하기가 쉽지는 않다. 세계 환상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이탈로 칼비노는 『왜 고전을 읽는가』라는 책에서 이에 대해 14가지의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필자가 그 이유 중 가장 설득력 있고 중요하다고...

  • 2022-08-29 00:00

3·1, 6·6, 8·15. 나라와 역사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스러져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이 담긴 숫자다. 그러나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본질은 흐려진 채, 그저 공휴일로 인식하는 이들이 많아져 안타깝기만 하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호국(護國)은 나라를 지킨다는 뜻으로 의무이며, 보훈(報勳)은 공로에 보답한다는...

  • 2022-06-07 00:01

한성대신문사는 학생의 눈이자 귀가 돼야 하는 대학언론의 정도를 걸으며, 학생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나아가 대학사회의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지난 한성대신문 574호의 새내기 기획 기사에서 인터뷰한 내용 중 하나다. 본인은 임기를 마치는 지금까지, 학생이 알아야만 하는 정보를 기사로 담아내는 것을 제1순위로 삼아 불철주야...

  • 2022-06-07 00:00

어쩌다라는 부사가 제목으로 자주 쓰인다. tvN의 어쩌다 사장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은 별안간 시골 마을의 마트를 운영하게 된 두 배우의 모습을 그렸다. 이 제목은 2015년부터 방영된 같은 방송사의 어쩌다 어른을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어른과 사장이라는, 어쩐지 어렵고 권위적인 대상이 사실은 대단한 이유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 2022-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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