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본교 홈페이지 개편, 무엇이 달라졌을까 (한성대신문, 565호)

    • 입력 2021-03-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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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3-22 00:05
▲새롭게 변한 본교 홈페이지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지난 3월 2일, 본교는 새로운 학교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공식 홈페이지, 단과대학 홈페이지 등이 새로 개편됐다.

공식 홈페이지는 외관 디자인이 바뀌고, 기능이 추가됐다. 메인화면에는 본교의 목표와 비전을 시각화한 영상이 추가됐다. UI는 앞서 실시한 ‘한성대학교 홈페이지 개선을 위한 구성원 설문조사’의 결과에 따라 간결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김준호(홍보팀) 팀원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추가된 기능은 자료연동 시스템, 바로가기 기능, 타겟메뉴 등이다.

자료연동 시스템 신설로 사용자는 본교 홈페이지에서 입력한 회원정보를 본교에서 운영하는 모든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동현(정보화팀) 팀원은 “학생이 홈페이지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입했다”고 밝혔다.

바로가기 기능은 종합정보시스템, e-class, 공지사항 등 페이지를 바로 연결해 준다. 해당 기능은 설문조사에서 대학 메인페이지에 구성되었으면 하는 메뉴 또는 기능의 상위 답변을 모아 구성했다.

타겟메뉴는 한성인, 교직원, 예비한성인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한성인 카테고리는 재학생이 사용하는 공지사항, 출결시스템, 도서대출 등으로 연결된다. 교직원 카테고리는 인트라넷, 한성웹메일, 한성SMS 등으로 갈 수 있다. 예비한성인 카테고리는 입학처 홈페이지, 한성대학교 공시정보 홈페이지 등으로 접속할 수 있다.

기존 메뉴에서 교육정보 카테고리가 신설됐다. 기존에 흩어져있던 수업, 학적, 졸업, 장학 등 재학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공식 홈페이지 하단에는 한성이슈 및 SNS 채널 연계 시스템이 추가됐다. 사용자는 홈페이지 내에서 본교의 대내외적인 행사 및 동문 소식과 본교 공식 SNS 채널을 볼 수 있다.

대학_트랙 홈페이지도 외관 디자인과 기능이 변경됐다. 대학_트랙 홈페이지는 각 대학 및 트랙 홈페이지 내 구조를 동일하게 구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각 대학 및 트랙의 특성에 맞는 이미지를 사용했다. 김 팀원은 “트랙 간 이동이 자유로운 본교 특성상 대학 및 트랙 홈페이지 구조가 다를 경우, 학생이 이용하기 어려울 것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트랙 홈페이지에는 교수정보제공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기존 트랙 홈페이지의 교수정보제공 기능은 교수 재량이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본교가 직접 교수 별 교수정보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해당 기능이 추가되면 사용자는 교수의 고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개편 목적에 대해 김병일(경영기획팀) 팀원은 “본교 홈페이지는 노후화돼, 스마프폰, 태블릿 PC 등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았다”며 “사용자가 스마프폰, 태블릿 PC 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아직 해결할 부분도 남아있다. 현재 홈페이지 내 통합검색이 지원되지 않고 있다. 이 팀원은 “기관 홈페이지가 모두 개편되는 6월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교는 학내 구성원의 건의사항을 받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공개 전에 있었던 설문조사에서 새로운 홈페이지에 반영했으면 하는 서비스를 묻는 질문에 1위 답변이 셔틀버스 실시간 운행정보였다. 본교는 학생의 의견을 반영해 셔틀버스 실시간 운행정보 서비스를 추후에 제공할 예정이다.

본교는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HSU 홈페이지 구축’ 학생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모니터링단은 학내구성원의 홈페이지 이용에 대한 건의사항을 받아 홈페이지 TF팀에 전달한다. 홈페이지 TF팀은 전달받은 건의사항을 보완 및 수정할 계획이다. 건의사항은 전화와 E-MAIL로 받고 있다.

한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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