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2월 8일(월) 발행된 617호 2면(블렌디드 러닝 개편된다)의 기사 중 1문단 “온라인 수업 2시간과 대면 수업 1시간이 혼합된 형태는 폐지되고, 온라인 비중은 30~50%로 조정된다. 대학본부는 학습 효과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조치라며 대면 수업 확대 논의를 위한 학생 의견 수렴도 병행할 계획이다.”를 “온라인 수업 2시간과 대면 수업 1시간이 혼합된 형태는 폐지된다. 대학본부는 학습 효과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조치라며 블렌디드 수업 개선을 위한 학생 의견 수렴도 병행할 계획이다.”로 정정합니다.

같은 기사 3문단의 “대학본부는 블렌디드 러닝 수업 비율을 기존 약 75% 이상에서 30~50%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수업과 관련한 학생들의 불만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박용훈(학사운영팀) 팀장은 “전공 블렌디드 러닝 만족도 조사에서 온라인 비중이 높을수록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를 “블렌디드 러닝의 온라인 수업 비율을 30~50%로 구성하도록 변경된다. 이는 ‘온라인 1.5시간+대면 1.5시간’, ‘온라인 1시간+대면 2시간’ 중에서 선택하는 방식이다. 박용훈(학사운영팀) 팀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온라인 수업에 대한 만족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로 정정합니다.

같은 기사의 “대면 수업 확대”는 모두 “블렌디드 수업 개선”으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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