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 한성대, 사회적 거리는 넓게 안전과 거리는 좁게 (한성대신문, 555호)

    • 입력 2020-04-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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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0-04-27 00:01

<편집자주>
지금 학교엔 새학기의 활기 대신 적막함이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번에 새내기로 입학한 기자들 역시 허탈하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마냥 우울해하고 원망할 수만은 없다. 학내 곳곳에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겨낼 수밖에. 과연 학내 구성원은 학교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부터 어떻게 지켜내고 있을까? 한성대신문사의 새내기 기자들이 학내를 돌아다니며 취재를 했다.

데릭 피츠너(교양영어교육과정) 교수가 자택에서 실시간으로 온라인 강의를 진 행하고 있다. 본교는 지난 3월 개강한 이후로 온라인 강의를 계속해서 시행해왔다. 교수들은 강의실·사무실·자택 등지에서 강의를 촬영한 뒤 업로드하거나, 실시간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대건 기자 [email protected]

본교 캡스 직원이 정문 출입구에서 학내 구성원의 체온을 측정하 고 있다. 학내 구성원은 교내에 출입하기 위해 학생증이나 사원증을 제시해야 한다. 외부인의 경우 출입시간, 방문목적, 방문장소 등의 정보를 자가진료소에 비치된 방문일지에 작성해야 출입할 수 있다.
조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본교 교직원들이 우촌관 중문에서 방문자의 체온을 재고 있 다. 본교 구성원의 경우 신분 확인 및 체온 측정을, 외부인은 방 문일지까지 작성해야 출입할 수 있다. 교직원들은 차량 출입 통 제 업무 근무표에 따라 번갈아가며 통제 업무를 진행한다.
김준수 기자 [email protected]

학교가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인 본교 외국인유학생을 위 해 준비한 마스크다. 학교는 외국인유학생들의 격리를 위해 물 품 키트, 즉석식품 등 각종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외국인기 숙사 3개의 관 중 ‘글로벌빌리지Ⅰ’에서는 격리조치된 외국인유 학생들을 위해 3·6층의 모든 방을 1인 1실로 조정해 입국자 전용 격리 기숙사로 운영하고 있다.
이슬비 기자 [email protected]

본교 재학생이 학술정보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도서를 대출하고 있는 모 습이다. 지난 2월 25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대출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을 막 기 위한 방안 중 하나다. 이용자는 학술정보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구글 폼을 통 해 대출을 신청하고 안내 문자에 따라 학술정보관 로비에서 도서를 수령할 수 있다.
주진솔 기자 [email protected]

근로 학생들이 탐구관 1층에서 코로나19 검문을 진행하고 있 다. 탐구관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책상 우측에 비치된 ‘자가 진단 테이블 검진 순서’에 따라야 한다. 탐구관 2층에는 온라인 강의 시청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전산실습실이 마련돼 있다. 전산실 습실에 출입하려는 학생은 손 소독과 발열 체크를 진행한 후 건 강조사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학생과 교직원이 가림막이 설치된 학생식당에서 일렬로 식사하고 있다. 학교는 소독 및 방역작업, 발열 감지기 설치, 좌석 일렬화, 좌석 당 가림막 설치 등을 시행해 학생식당을 관리하고 있다.
김선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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