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새롭게 바뀐 교과과정, 무엇이 달라졌나 (한성대신문, 511호)

    • 입력 2016-07-18 20:20

올해 1학기부터 개편된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졸업 이수요건과 학과 간 전공과목 상호인정 제도 등이 변경되었다.
 
졸업 이수요건의 변경
 
포인트제도 도입
새로 도입된 포인트제도로 인해, 2016학년도 입학자부터는 교과영역 130학점과 비교과영역(high-Success Point, 이하 HS-P) 800pt를 졸업 최소 이수학점으로 취득하여야 한다. 반면, 2015학년도 이전 입학자까지는 전과 같이 140학점을 유지하되 최대 10학점까지는 HS-P로 학점을 환산하여 졸업할 수 있다. 이 때, 1학점을 100pt로 본다. 2015학년도 이전 입학자의 HS-P 학점환산 가능 학점은 남은 학기가 1학기부터 4학기까지일 경우, 각각 2, 4, 6, 8 학점을 취득할 수 있으며, 5학기 이상은 최대 10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다.
 
전공 교과목 졸업 이수학점
심화전공의 경우, 이수학점을 기존 90학점에서 공과대와 예술대는 81학점, 인문대와 사회과학대는 78학점으로 축소됐다. 복수(연계)전공은 활성화를 위해 기존 45학점에서 39학점으로 이수학점을 축소했으며, 앞으로는 연계전공에도 학위를 부여한다. 한편 신설된 산업협력이나 글로벌리더의 경우에는 최소 이수학점이 90학점이다. 또한 산업협력은 현장연수 프로그램으로 15학점 이상을 취득해야하고, 글로벌리더는 해외대학 교환학생 및 방문학생으로 12학점 이상 이수해야 심화전공을 부여받을 수 있다.
 
교양 교과목 졸업 이수요건
교양 교과목에도 많은 변경사항이 있다. 필수교양 중 영어커뮤니케이션 독해·작문과 청취·회화가 모두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학점은 1학점에서 2학점으로 늘어났다.
한편 필수교양의 특성화역량을 높이는 목적으로 소프트웨어의 이해와 디자인 과목이 신설되었다. 뿐만 아니라 교양의 명칭도 변경되었다. 일반교양은 자율교양으로, 핵심교양 A, B는 각각 토대교양과 한성인재교양으로 바뀌었다.
또한 2015학년도 이전 입학자가 대학과 지성을 들어야하는 경우에는 대학과 지성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대체과목을 이수해야한다. 대체과목으로는 1학기에 예술과 생활, 관광과 문화, 사랑과 가족, 현대문화와 질적연구, 2학기에 세계의 명화감상, 동북아 비교문화, 영상과 세계의 커뮤니케이션, 포스트휴먼의 이해가 있다. 그러나 이 중에서 2015학년도 이전에 이수한 과목은 필수교양으로 변경되지 않으니 반드시 이수하지 않은 교과목을 수강하여야 한다.

<표1> 교과과정 변동 사항

학과(전공)간 전공과목 상호인정 제도 도입

타 학과에서 개설한 과목을 자과 전공과목으로 인정하는 학과(전공)간 전공과목 상호인정 제도가 도입되었다. 각 학과마다 인정되는 교과목은 학과별 수강신청 편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두 전공을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하는 학생이 두 전공에서 상호인정된 교과목을 수강할 시에는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표2> 전공과목 상호 인정 처리 방법

한편 일부학과에서 시행하던 2+1제도는 이번 학기부터 확대 시행된다. 2+1제도는 3시간인 전공 과목을 2시간과 1시간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수업방식이다.

조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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