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제1회 AX 프런티어 챌린지 성료 (한성대신문, 623호)

    • 입력 2026-06-08 00:01
    • |
    • 수정 2026-06-08 00:01

‘제1회 한성 AX 프런티어 챌린지 시상식’이 지난 29일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AX 프런티어 챌린지는 학내 구성원이 본교의 다양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대회다. 현장에서 교육·연구·행정 사례를 발굴해 대학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디지털정보처에서 처음 주최됐다.

심사는 본교 지준(AI응용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한 내외부 심사위원 12명이 진행했다. 심사 기준은 ▲완성도 ▲기능 적합성 ▲현업 적용 가능성 ▲기대효과 ▲AI 활용수준 등이다. 지 교수는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라며 “심사하며 조직에서 큰 문제를 정의하는 사람이 가장 핵심적인 인재상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서는 개발에 성공해 서비스를 제시한 25개 팀 중 11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4팀) ▲장려상(4팀)에게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대상을 받은 팀 ‘Admitldeation(어드미티에이션)’의 형유림(융합보안 4) 학생은 “외국인 학생의 입학 신청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교직원의 업무 과중을 해소하기 위해 ‘AI 기반 외국인 입학 면접 심사 통합 플랫폼’을 만들었다”며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돼 행정과정의 효율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화정 디지털총무처장은 “한성 AX 프런티어 챌린지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학내 구성원 모두가 경영 혁신에 참여하는 열린 한성의 출발점”이라며 “훌륭한 출품작들이 실제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 0 ]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댓글등록
취소
  • 최신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