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의화정 뒤편 낙산성곽길로 이어지는 남문의 준공식이 지난 15일 남문 앞에서 열렸다. 기존 남문은 노후화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체가 결정됐다. 공사는 지난 2월 2일 시작돼 27일 마쳤다. 이창원 총장 외 44명이 참여한 준공식은 ▲개식사 ▲경과보고 ▲기념사 ▲커팅식 ▲단체촬영 및 풍선날리기 ▲폐식사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에서 이 총장은 “이번 남문 준공을 계기로 낙산의 정기가 한성으로 모여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