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 눈부신 5월, 캠퍼스의 열기를 노래하다 (한성대신문, 623호)

    • 입력 2026-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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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6-06-08 00:00

유난히 뜨거웠던 3일간의 대동제가 지난 15일 마무리됐다. 첫날부터 잔디광장은 동아리 부스, 체험행사를 즐기려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해가 저문 뒤에는 ‘영화제’를 관람하기 위한 학생들로 가득찼다. 학생들은 잔디광장에 모여 음식을 즐기고 사진을 남기며 영화제와 함께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2일차에는 ‘brillante’의 오케스트라 공연에 이어 ‘낙산가요제’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재능과 끼를 뽐냈다. 이후 ‘4호선마이크’와 ‘TRIAX’의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어 청량한 초여름 감성을 담은 ‘볼빨간사춘기’와 통통 튀는 ‘최예나’의 무대로 마무리됐다. 이날부터 각 트랙·학과(부)가 운영한 주점과 부스에도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마지막 날에는 ‘NOD’의 화려한 무대에 이어 ‘왕산악’과 ‘들불’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잔디광장을 메웠다. 밝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 ‘뉴비트’, 무대를 장악한 ‘창모’, 상큼한 매력을 보여준 ‘키키’의 무대로 3일간의 축제가 막을 내렸다. 청춘의 열기로 뜨겁게 타올랐던 3일, 그날의 기억을 다시 불러보자.

유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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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식을 소개하는 베트남 음식 부스 운영진 [사진: 황수민 기자]

▲학생이 'CCC' 부스에서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금세현 기자]

▲대동제 1일차, '버팔로' 부스에서 버저 게임에 참여하는 학생 [사진: 김가현 기자]

▲야장을 찾은 학생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다. [사진: 김산 기자]

▲회화과 부스에서 페이스페인팅을 받고 있는 학생 [사진: 김산 기자]

▲학생이 '피닉스' 부스에서 사격 게임에 참여한다. [사진: 김산 기자]

▲흑인음악 동아리 'TRIAX' 소속 학생이 관객 앞에서 랩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임지민 기자]

▲밴드 '복권판매점'의 유선정 참가자가 노래를 선보인다. [사진: 임지민 기자

▲중앙노래패 '들불'이 노래를 부르며 무대를 종횡무진한다. [사진: 임지민 기자]

▲공연을 즐기려는 학생들로 잔디광장이 북적인다. [사진: 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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