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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하며 우리나라의 위안부 문제를 많은 외국 사람들에게 알리는 TAP(Triple A Project)라는 프로젝트가 있다. 김현구(정보통신공학 11) 학생은 이 프로젝트에 2기 멤버로서 참여했다. 6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자전거로 LA에서 뉴욕까지 횡단하며, 위안부 문제를 단순한 한일 양국 간의 정치적 대립의 문제가 아닌, 여성인권에 대한...

  • 2016-10-10 16:01

제빵계의 카탈레나, 파티쉐 김예슬씨를 만나다. 흔히 파티쉐는 낭만적이고 예뻐 보이는 직업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파티쉐는 섬세함과 강한 체력을 요구하는...

  • 2016-09-20 13:51

스마트한 한성인을 위한 필수 어플리케이션, 한성대IN어플의 개발자 김희성(정보시스템공학 11) 학우를 만나다. Q. 한성대IN어플을 만들게 된 계기는?A. 처음에는...

  • 2016-09-19 15:29

500여 팀이 참가하는 언더그라운드 판 쇼미더머니, ‘슈퍼루키챌린지’에서 당당히 상위 14팀 안에 든 뮤지션이 있다. 짧게 밀은 머리와 범상치 않은 패션. 강의실 복도에서 마주쳤다면 그의 특별함을 더욱 체감했을지도. 평범한 컴퓨터 공학과 학생에서 트라이엑스 회장, 뮤지션 ‘셀렉토’까지 다양한 모습의 손민규(컴공 2) 학우를 만났다.Q. 머리...

  • 2016-08-30 19:38

취미생활의 끝판왕, SF·판타지도서관 전홍식 관장을 만나다. 자신의 취미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사비를 들여 도서관까지 설립한 마니아가 있다. 바로 서대문구...

  • 2016-08-30 19:36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청년 문제, 함께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는 많은 직업군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대기업, 공기업 취업이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 2016-08-30 17:13

“청년들 모두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지난 4월 13일 대한민국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었다. 한성대학교가 속한 성북갑 지역구에서는...

  • 2016-07-25 17:20

“가고 싶은 대학, 머물고 싶은 대학, 다시 오고 싶은 대학 만들어야...” 지난 10일 낙산관 대강당에서 이상한 신임 총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한성대 신문사에서는...

  • 2016-07-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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