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개교 54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성대신문, 626호)

    • 입력 2026-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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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6-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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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와 대학본부 관계자가 개교 54주년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기자 : 김가현 기자]

“교육·연구·글로벌 역량의 변화 만들 것”

한성대학교 54주년 개교기념식이 미래관 DLC에서 지난 2일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포상 수상자들을 비롯해 문동후(학교법인 한성학원) 이사장, 이창원 총장, 김진환 교학부총장, 김지현 대외협력 부총장 등 교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거행됐다. 1부는 ▲참석 내·외빈 소개 ▲연혁 보고 ▲장기근속자 포상 ▲한성발전공헌상 포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내·외빈 및 참석 구성원 점심 식사로 구성됐다.

장기근속자 포상은 이은희(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교수, 박근칠(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교수, 정성훈(AI응용학과) 교수 등 45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한성발전공헌 포상은 신은정(글로벌패션산업학부) 교수, 정욱환(글로벌패션산업학부) 교수, 박지영(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교수, 유예영(ICT 2) 학생 등 총 69명이 수상했다.

문 이사장은 이번 기념식에서 “AI가 산업과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AI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적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개교 54주년을 맞은 오늘이 과거를 돌아보는 자리를 넘어 본교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연구·글로벌 역량을 아우르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성발전공헌 포상 수상자인 유 학생은 “본교 공식 홍보대사 ‘하랑’ 활동을 하면서 입시 관련 롱폼 영상을 제작했다”며 “영상이 신입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원 총장으로부터 포상을 수여받는 한성발전공헌상 수상자 [사진 기자 : 김가현 기자]

장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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