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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사각지대 VS 안전, 기숙사 통금 두고 갑론을박 (한성대신문, 615호)

    ▲새벽 5시, 학생들이 상상빌리지 앞에서 통금 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본교 기숙사 통금 규정에 대한 기숙사 입주생(이하 기숙사생)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취재 결과 일부 학생들은 통금시간 기숙사 출입문 폐쇄 후 안전성 문제와 학습 제한 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두 의견에 대해 글로벌빌리지는 해당하지 않았으나 상상빌리지와 우촌학사 기숙사생에게 두드러진 고충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대학본부 측은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통금규정이 존재하므로 앞으로도 해당 규정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재 본교의 기숙사는 ▲상상빌리지 ▲우촌학사 ▲글로벌빌리지 등이 마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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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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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사회> 학위 공장으로 전락한 학점은행제 (한성대신문, 615호)

    157,066명. 지난해 학점은행제를 이용하기 위해 등록한 학습자 수다. 학점은행제는 평생교육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새로운 전공을 탐구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이들에게 열린 배움의 길을 제시해왔다. 제도가 시행된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 일각에서는 배움보다 학위를 얻기 위한 통로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학점은행제는 정규...

    <임기자의 외교 노트> 한일 정상, 상생의 물꼬를 트다 (한성대신문, 615호)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이 미래 협력의 청사진을 그렸다. 지난 30일 부산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한일 과학기술협력위원회 재개 ▲한반도 비핵화 및 안보 공조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정례화 등의 의제가 다뤄졌다. 양국은 셔틀외교를 통해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제도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두...

    기획

    <기획> 낡아빠진 학칙에 얽매인 오늘의 청년 (한성대신문, 615호)

    편집자주 대학은 인재 양성의 요람이라 불린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은 고유의 이념과 특성에 맞춰 자치적인 운영 체계를 갖춘다. 대학의 기본 질서를 규정하는 학칙 또한 학교가 자율적으로 제정해, 교육과 생활 전반의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학칙이 학생 자치를 위한 제도가 아니라, 학생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뿌리 깊게...

    학술

    <학술> 얼굴, 지갑을 여는 열쇠가 되다 (한성대신문, 615호)

    지갑을 꺼내지 않아도 얼굴만 비추면 결제가 이뤄지는 세상을 상상해 본 적 있는가. 이제 그러한 모습은 상상이 아닌 현실로 실현되고 있다. 이미 국내외 여러 매장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다. 카드나 스마트폰과 같은 별도의 결제 수단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간편하게 결제가 이뤄지는 기술이 바로...

    사람人

    <사람人> 목소리로 나다움을 증명하다 (한성대신문, 614호)

    성우 심규혁 [사진 제공 : 심규혁] 작품활동 애니메이션 원피스 헤르메포 역 애니메이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미도리야 이즈쿠 역 애니메이션 하이큐!! 카게야마 토비오 역 영화 날씨의 아이 모리시마 호다카 역 영화 알라딘 알라딘 역 영화 웡카 윌리 웡카 역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에코 역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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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사진공모전

    <최우수 당선작> 청춘 (제19회 사진공모전)

    물 위의 징검다리를 건너는 두 사람의 실루엣은 불확실함으로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발을 내딛는 모두의 청춘을 표현했다. 성장 어느 날, 문득 날이 좋아져 발길이 닿는 대로 걷다보니 저물어 가는 해와 함께 청계천 다리 위에 서게 됐습니다. 도시의 틈 사이로 스며드는 석양, 햇빛을 따라 흐르는 물길 위에 놓인 징검다리, 그 위를 조심스레 건너는 두 사람. 저는 그 모습이 제법 청춘과 닮아있음을 느꼈습니다. 불확실한 내일 앞에서 조심스럽게 한 걸음 내딛는,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정진하는 우리들의 청춘을요. 저는 그 순간을 담아 이 사진에 청춘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우리는 징검다리를 건너듯,...

    • <가작 당선작> 2월의 홍콩 (제19회 사진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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