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튜터링장학금 지급 지연과 액수 조정을 두고 학생들과 대학본부 사이에 갈등이 빚어졌다. 한성튜터링장학금은 교육혁신지원팀이 지급하는 튜터링지원장학금 중 하나로, 전공 과목 스터디 프로그램인 한성튜터링에 튜터로 참여한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이다. 한성튜터링 참가 학생들은 대학본부가 아무런 예고도 없이 장학금 지급을 미뤘으며,...
지난 8월,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이하 연금위)는 보건복지부 주최 국민공청회에서 2057년이 되면 국민연금 기금이 완전히 고갈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연금위는 국민연금 개혁 관련 자문안(이하 자문안)을 통해 ▲보험료 인상 ▲가입 연령 상향 조정 ▲수급 개시 연령 연장 ▲보험료 부과 소득 상한선 증액 등 대책을 제시했다. 기금 고갈 대책으로...
지난 9월 7일, 글로벌패션산업학부 패션디자인전공이 서울숲에 위치한 한화갤러리아포레에서 ‘제36회 졸업작품패션쇼(이하 패션쇼)’를 선보였다. 행사는 ▲귀빈 소개 ▲이상한 총장 축사(변대중 총무처장 대독) ▲신새벽(패디 4) 2018 졸업작품패션쇼 준비위원장 소감 발표 ▲패션쇼 순으로 진행됐다....
||한성대신문 독자투고 모집- 한성대신문사에서 539-540호 독자투고를 모집합니다!- 접수 마감일은 11월 12일(월)입니다.-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지난 칼럼 보기▶️ https://bit.ly/2KZBo61 ...
“펜을 움직여라, 당신의 감성으로” 모집기간| 2018년 10월 1일(월) ~ 11월 16일(금) 오후 6시까지 참가대상| 본교 학부 재학생...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기술이 속속 상용화되고 있다. 지문, 홍채, 정맥 등 개인의 고유한 생체 정보를 이용한 산업도 성장하고 있는데, 그중 스마트폰에 적용되고 있는 생체 인식(Biometrics) 기술은 기존 비밀번호를 ...
지난 8월 23일, 교육부에서 실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이하 2주기 평가)’ 결과 우리학교가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2주기 평가는 지난 2015년 시행됐던 ‘대학구조개혁방안(이하 1주기 평가)’에 이은 후속 평가다. 우리대학은 1주기 평가 당시 ‘재정지원제한’ 대상인 D+등급을 받으면서 부실대학이라는 오명을 썼다. 이로 인해 ▲2016학년도...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 아침, 나는 강의실에 도착했다. 나는 먼저 도착해있던 사람을 향해 눈을 데구루루, 앞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을 향해 눈을 데구루루, 교수님이 언제 오실까 복도를 향해 눈을 데구루루. 아마 내 몸의 기관 중 가장 피곤하게 일하는 것은 바로 눈일 것이다. 나는 하루에도 수없이 남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8월 13일, 24일에 진행된 한성인재장학금 관련 총학생회 간담회. 양일 모두 학생들의 참여는 전혀 없었다. 총학생회장은 방학임을 고려해 SNS로 한성인재장학금 관련 의견을 받기도 했지만, 채 10건이 되지 않았다. 과연 말 많던 학생들은 어디로 갔는지…. ...
최근 SNS에서 ‘플라스틱프리(Free)’가 뜨거운감자다. 쇼핑할 때 장바구니를 들거나 머그잔에 커피를 마시는 등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프리를 실천하고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하는것이 일종의 유행처럼 번지고있다. 이처럼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플라스틱 프리에 동참하고 있는 한편, 사회에서도 플라스틱 프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지난 8월 7일, 시설지원팀이 우촌관 북측면 외벽 환경개선 공사에 착수했다. 공사는 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종석(시설지원팀) 팀원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우리대학 중문 사진이 외부인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곤 했다. 대외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이번 공사를 시행하게 된 것”이라며 착공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올해 초 제주도에서 500명이 넘는 예멘인들이 대거 난민 신청한 사건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난민 문제가 일반인들의 주요 관심사 가운데 하나가 됐다. 난민 수용 찬성자와 반대자들이 거리로 나와 대규모 집회를 열기도 했고, 청와대 게시판에 ‘제주도 불법난민 신청 문제에 따른 난민법, 무사증 입국, 난민신청허가 폐지/개헌’ 청원도 올라왔다. 청와대
길다면 길고 짧다면 또 짧은 2개월간의 여름방학도 어느덧 과거형이 됐다. 개강을 맞이하는 대학생들이 그러하듯, 나 또한 아쉬우면서 허탈한 감정을 느낀다.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이런 생각이 스스로를 자책과 회의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으려는 찰나, 문득 무언가가 떠올랐다. ‘그러고 보니까 나, 일도 했고 자전거도 탔잖아?’ 이번 방학의 8할을...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미술을 전공한 김미승(24) 씨는 항상 예술에 대한 열망을 품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하고 싶은 일은 대학에서 성적을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SNS에 개인의 개성을 표현한 작품이 자유롭게 올라오더라고요. 저 역시 제 개성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