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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 기간이 다가오며 많은 청년이 다양한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이중에는 인턴을 거쳐 기업에서의 업무를 미리 체험하고자 하는 청년들도 존재한다. 인턴제도는 기업의 인재 확보 가능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최근 채용연계형 인턴제도에 대한 비판이 생겨나고 있다. 정규직...

  • 2024-09-30 00:01

입학 당시 가졌던 소망이 있다.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싶었다. 자신의 생각만을 고수하며 사실은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의 행태를 바꾸고 싶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러한 소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곳이 학보사라고 생각해 한성대신문사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했다. 입사 후 5월 노동절을 맞아 수많은 노동자가 모여 있는 시위...

  • 2024-09-30 00:01

2024학년도 2학기 21명의 전임교원이 새로 임용됐다. 신규 전임교원은 9월 1일에 임용돼 이번 학기부터 강의를 진행 중이다.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이하 인문예술대)을 제외한 모든 단과대학과 글로벌인재학부에서 전임교원이 채용됐다. 인문예술대는 전임교원 충원을 신청하지 않아 신규 전임교원이 배정되지 않았다. 전임교원은 정년 계열과...

  • 2024-09-30 00:02

모집기간 2024년 9월 23일(월) ~ 10월 25일(금) 23시 59분까지 참가대상 본교 학부 재학생 주 제 자유 (주제에 제한이 없음) 제출형식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시 - 5편 이상 제출방법 [email protected]로 제출 (e-mail로만 접수 가능) 제출사항 응모작, 참가신청서 (교내...

  • 2024-09-25 10:50

한성을 비추는 한성인의 언론, 한성대학교 학보사 한성대신문사에서 제57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모집대상 · 본교 재학생(학번/전공/성별/주·야간 무관) · 4학기 이상 활동 가능자 우대 모집기간 9월 13일(금) 23시 59분까지 지원방법 교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및 작성...

  • 2024-09-11 11:30

🗞독자칼럼 모집🗞 안녕하세요. 한성을 비추는 한성인의 언론, 한성대학교 학보사 한성대신문사입니다.☺️ 한성대신문사에서 한성대신문 오피니언면의 낙산에 올라 코너에 실릴 독자칼럼을 받고 있습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비교과 포인트와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오니 많은 참여...

  • 2024-09-11 11:30

대학 등록금 납부 시기가 돌아왔다. 매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학생들은 수백만 원을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대학에서는 등록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공개하지 않는다. 등록금의 사용처를 모르는 학생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등록금만 납부한다. 이에 등록금의 사용내역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다. 등록금이 없다면 대학은 운영이 불가하다....

  • 2024-09-02 00:00

이번 광복절부터 이어진 역사문제가 독도영토 문제까지 이어져 뉴스를 통해 보고 들은 생각을 이 글에 담아 보려고 한다. 예전부터 독도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 영토분쟁이 있었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중이다. 한국과 일본 모두 자신의 영토임을 주장하고 있다. 어릴 때는 나도 아무것도 모른 채로 모두가 독도는 당연히 대한민국 영토라고 했던 것이...

  • 2024-09-02 00:00

늦더위와 함께 새 학기가 시작됐다. 철 지난 지 모르고 눈치 없이 버티고 누운 올해 늦더위는 기세가 유난했다. 고온은 그 자체로도 건강에 해롭지만, 입맛을 떨어뜨려 먹는 낙마저 앗아가니 호감 가질 여지가 별로 없다. 입맛이 없으면 밥맛이라는 말이 있다. 그 뒤에는 밥맛이 없으면 입맛이라는 대구도 함께 한다. 입맛이 나고 밥맛이 좋아야 살맛도...

  • 2024-09-02 00:00

이용 시간 및 이용 인원에 대한 개선 요청 일부 존재 지난해 5월 1일부터 본교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시작됐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천 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교의 경우, 학기 중 화·수·목요일에 운영되며 방중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 2024-09-02 00:10

본교의 Microsoft 오피스 365 이용 가능 용량이 지난달 1일부터 변경됐다. 기존에 개인별로 1TB까지 이용 가능했던 원드라이브는 5GB로 이용 용량이 축소됐다. 웹메일은 50GB에서 5GB로 줄었다. 문서와 파일을 여러 명이 공동으로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인 셰어포인트는 25TB에서 2GB로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공지된...

  • 2024-09-02 00:00

 수백 명의 회원을 둔 대학교 연합 동아리에서 회원끼리 지속적으로 마약을 투약·유통하고 집단 성관계를 벌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은 2021년 대학생 연합 동아리를 결성해 수백 명의 회원을 모집하면서 규모를 키워나갔다. 거래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가상화폐를 통해 마약을 거래했다. 거래 후에는 정해진 장소에 마약을 갖다...

  • 2024-09-02 00:00

부천 정신병원 격리·강박 사망사건의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집회가 지난 8월 9일 부천 W진병원 앞에서 진행됐다.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 외 28개 단체는 해당 병원에서 격리·강박 등으로 인해 환자가 사망한 사건을 규탄하며, 정신병원의 반인권적 입원 치료를 지적했다. 관련 지침이 존재함에도 의료당국의 미비한 감시 속 필요 이상의...

  • 2024-09-02 00:00

▲학생들이 상상홀에서 신형 석사학위복을 시연하고 있다. 신형 석사학위복이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첫선을 보였다. 대학원 교학팀은 기존 석사학위복의 디자인이 오래됐다는 대학원생, 교수 등의 의견을 반영해 신형 석사학위복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예술대학원장이 제작한 석사학위복 시안을 토대로 석사학위복 선정위원회(이하...

  • 2024-09-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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