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한성학원 정관』이 지난달 4일 일부 개정됐다. 이번 개정은 지난 9월 시행된 「한성대학교 행정조직 개편안」에 따른 조직 체계에 부합하도록 내용을 수정하기 위함이다. 제53조 제1항의 교직원 인사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인사위원회(이하 인사위) 인원이 변경됐다. 기존 13인에서 11인 이내 로 인원이 조정됐다. 이는 인사위 운영의...
▲제41대 총학생회 당선자 [사진 제공 : 정윤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026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총선거(이하 총선거)가 진행됐다. 출마한 모든 중앙기구가 당선됐다. IT공과대학과 미래플러스대학은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가 출마하지 않았다. 제41대 총학생회 선거 개표 결과 온(ON:穩) 선본의 정윤지(문콘 3) 총학생회장 후보와...
▲대상을 수상한 팀이 제작한 한성인으로 살아남기 웰컴 키트 2025 한성대학교 디자인스토리 공모전 시상식(이하 시상식)이 지난 18일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디자인스토리 공모전은 학생들이 느낀 우리 대학의 매력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내어 학교 홍보 콘텐츠의 폭을 넓히고자 글로컬상생홍보팀에서 올해 처음 주최한...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AID 묶음강좌(이하 AID 묶음강좌) 수강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AID 묶음강좌는 마케팅 분야에서의 AI·디지털 활용을 교육하는 온라인 강의로, 본교가 지난 5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AID 묶음강좌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것의...
제19회 한성인 프레젠테이션 대회(이하 대회) 본선이 지난 13일 탐구관 B101호에서 개최됐다. 학생의 창의력과 의사소통 능력 증진을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로, 세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AGI 시대 속 대학의 교육 방향 ▲교양 교육의 미래 ▲본교 학생의 친밀감 고취 방안 등이다. 본선에는 예선을...
🗞독자칼럼 모집🗞 안녕하세요. 한성을 비추는 한성인의 언론, 한성대학교 학보사 한성대신문사입니다.☺️ 한성대신문사에서 한성대신문 오피니언면의 낙산에 올라 코너에 실릴 독자칼럼을 받고 있습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비교과 포인트와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오니 많은 참여...
한식은 이제 먹는 음식을 넘어 보는 경험으로 자리 잡았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틱톡을 열면 떡볶이가 매콤하게 익어가고 라면 위에는 치즈가 사르르 녹는다. 1분이 채 안 되는 짧은 영상 속에서 한국의 맛이 세계인의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 최근 K-Food 숏폼 콘텐츠를 살펴보며 느낀 것은 한식이 꼭 전통 음식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지금의...
이주민들에게 있어서 언어가 장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주로 국가 사이에서 이뤄지는 이주는 언어의 장벽을 만들곤 한다. 즉, 사람은 국경을 넘었어도 언어는 국경을 넘지 못한 것이다. 언어는 사람이 사회에 포함되고 일상을 살아내기 위한 필수 요소다. 글로벌 시대에 사는 우리는 언어의 장벽 문제를 고민해 봐야 한다....
취업난, 인력난, 경제난. 수많은 난관 속에서 본교가 그 해답을 내놓겠다는 듯 야심찬 교육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이름하여 창업트랙이다. 융합 교육을 표방하던 본교가 이번 학기 학생이 직접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자기설계전공을 신설한 데 이어, 또 하나의 융합 트랙을 더했다. 취업률 경쟁과 실무 교육에 발맞추려는 대학의 움직임은 그 자체로...
제12회 삼선동 선녀축제(이하 선녀축제)가 삼선교 분수마루에서 지난 26일 개최됐다. 선녀축제는 하늘에서 내려온 세 신선과 옥녀가 머물렀다는 삼선동의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기획된 주민 화합 행사다. 선녀축제는 삼선동선녀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선녀퍼레이드 ▲식전 축하공연 ▲내빈소개 등으로...
⯅사유의 방에 반가사유상 2점이 전시돼 있다. [사진 : 임지민 기자] 편집자주 국립중앙박물관(이하 국중박)의 시대가 왔다. 신성하게만 느껴지던 문화유산이 이제 우리 앞에서 살아 움직인다. 국중박에서 반가사유상을 보며 잠시 멈춰 사유하거나 VR로 삼층석탑 근처를 걸어보며 뮷즈를 사는 등 체험이 소비까지 이어진다. 개인이 만든...
국제돌봄의날을 맞아 돌봄 사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지난 28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렸다. 10.29 국제돌봄의날 조직위원회는 돌봄도 하나의 권리라며,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돌봄의 책임이 개인에게만 전가되면, 돌봄과 생계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이중고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돌봄 받을 권리를 넘어 돌볼 권리마저...
세계의 패권을 두고 경쟁 중인 두 정상이 한국에서 마주했다. 지난 30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중 부산에서 개최된 미·중 정상회담이 그 현장이었다. 이번 회담에서는 수출 통제 완화, 반도체 수출 제한 유예 등이 테이블에 올랐다. 양국은 장기간 이어진 갈등을 잠시 묻어둔 채, 자국의 이권을 극대화하기 위한 계산 속에서...
본교 문학문화콘텐츠학과(이하 문콘) 학생과 교수진이 기획에 참여한 2025 단양갱 페스타(이하 단양갱 페스타)가 지난 8·9일 양일간 개최됐다. 단양갱 페스타는 단양과 전통 디저트 양갱을 결합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다. 충북 단양군 상상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단양예총에서 주최 및 주관하고 단양군청이 후원했다. 단양갱...
국립중앙박물관(이하 국중박)의 인기가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올해만 벌써 500만 명이 넘는 관람객 수를 기록할 정도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관람자 수였던 295만 명에서 약 70% 증가한 수치로,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 수를 동원했다. 필자도 국중박 현장 취재에 동행했다. 오랜만에 방문한 국중박은 기존에 인식하던 박물관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