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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는 시대의 거울이다. 모두가 크게 어우러진다는 의미를 담아 대동제(大同祭)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대학 축제는 학생 간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행사로 시대 속에서 기능해 왔다. 그러나 과도한 상업화, 획일화된 축제 활동 등으로 축제의 본질이 점차 흐려지고 있다. 이에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 소속 6개 학보(고대신문, 광운대신문,...

  • 2026-06-08 00:01

편집자주 본교는 2018년도부터 배리어프리(Barrier-Free)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이를 시행하고 있다. 배리어프리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학내 곳곳에는 여전히 물리·제도적 장벽이 남아 있어 장애학생들은 이동부터 학습, 식사,...

  • 2026-06-08 00:01

[사진 제공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선거캠프] 지난 3일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오세훈(국민의힘)이 제41대 서울특별시장으로 선출됐다. 오 시장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선거로 오 시장은 5번째 서울특별시장 임무를 수행한다. 그는 서울이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 2026-06-08 00:00

유난히 뜨거웠던 3일간의 대동제가 지난 15일 마무리됐다. 첫날부터 잔디광장은 동아리 부스, 체험행사를 즐기려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해가 저문 뒤에는 영화제를 관람하기 위한 학생들로 가득찼다. 학생들은 잔디광장에 모여 음식을 즐기고 사진을 남기며 영화제와 함께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2일차에는 brillante의 오케스트라...

  • 2026-06-08 00:00

편집자주 의식주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이다. 이 중 식(食) 에 해당하는 먹거리는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결코 빠질 수 없는 요소로,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오르는 물가와 1인 가구가 안정적 으로 식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청년들은 밥을 삶의...

  • 2026-05-11 00:00

본교 일대를 비롯한 성북구 곳곳에서 재개발이 한창이다. 새로운 건물이 들어설수록 과거의 흔적은 더욱 쉽게 사라진다. 무심히 허물어지는 건물들 사이, 지역의 시간과 기억을 품어온 사적(史跡) 또한 포함돼 있다. 그 공간에 축적된 시간과 기억도 함께 지워지고 있다. 재개발의 흐름 속에서 사라지는 역사·문화적 공간을 우리는 어떻게...

  • 2026-04-13 00:00

편집자주 변화의 물결 속에서 교육도 예외일 수 없다. 이 같은 흐름 아래 융합교육이 등장했다. 둘 이상의 학부나 학과가 결합해 독립적인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하는 방식이다. 다변화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만든다는 목적하에 만들어졌다. 그러나 외연이 넓어진 만큼 그 깊이는 도리어 얕아지고 있다. 융합교육을 도입한...

  • 2026-03-23 00:01

편집자주 대학까지 와서 강의만 듣고 집에 갈 텐가? 그렇다면 캠퍼스의 절반만 경험하는 셈이다. 강의실 너머 학교 곳곳에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배움의 공간과 기회가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캠퍼스를 보다 깊이, 보다 알차게 활용하고 싶은 새내기를 위해 학습에 도움이 되는 캠퍼스 사용법을 소개한다. 김혜윤...

  • 2026-01-26 00:10

편집자주 펜과 카메라를 손에 쥐고 학교 곳곳을 누비는 이들이 있다. 학내 곳곳에서 벌어지는 소식의 현장을 가장 먼저 기록한다. 교내 행사와 정책, 학생사회의 움직임을 취재하며 대학 사회의 흐름을 전하고 있다. 그들이 한 지붕 아래 있으니. 그 이름하야 한성프레스센터다. 한성프레스센터는 ▲한성대신문사(이하 신문사) ▲한성대학교 방송국...

  • 2026-01-26 00:00

학교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 별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않고도 학업과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근로장학이다. 근로장학은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는 동시에 사무 보조, 민원 안내 등을 수행하며 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이 중 본교는 ▲국가근로장학금...

  • 2026-01-26 00:00

편집자주 등록금 고지서를 받아 든 순간 장학금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학점을 관리해 한성성공장학금을, 강의실 밖 다양한 활동에 몰입해 한성도전장학금을 노려 보자. 한성성공장학금은 교과 성적을 기준으로 등록금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한성도전장학금은 비(非)교과 활동과 대외 수상 등을 점수로 환산해 장학생에게...

  • 2026-01-26 00:00

편집자주 2026학년도 학생자치기구를 이끌 중앙기구가 당선됐다. 새롭게 선출된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 ▲총대의원회(이하 총대) ▲학생복지위원회(이하 학복위)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와 만나 학생자치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공약의 세부계획과 각오를 들어봤다. 총학 ON:穩은 기숙사 편의제공과 같은 학생 편의를 위한 공약을 이행할...

  • 2026-01-22 12:30

편집자주 일상다례(日常茶禮). 일상에서 차를 마시며 삶의 깊이를 더한다는 의미다. 끊임없이 돌아가는 시간의 톱니 속에서 청년은 잠시 멈춰 자신만의 호흡을 되찾는다. 끝없는 경쟁에서 벗어나 차 한 잔을 우리고 작은 여유와 회복을 찾는 차 문화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잠시 차 향내음을 맡고 온기를 느끼는 시간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 2025-12-08 00:02

편집자주 학령 인구 감소, 등록금 동결 장기화 등으로 인한 복합적 위기가 대학 전반을 흔들고 있다. 특히 사립대학은 국공립대학에 비해 정부 지원 금액이 적고 적립금*과 수입 구조가 취약해 재정·운영 압박이 심화됐다. 한성대학교의 경우에도 2024년도 기준 등록금 의존율이 59.6%로, 재정 수입의 상당 부분을 등록금에 의존하고 있다....

  • 2025-12-08 00:02

사회의 번영 뒤에는 이름 없는 노동이 있다. 그 이면에서 기업이 형성한 노동 구조는 노동자를 열악한 환경으로 내몰았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발의된 일명 노란봉투법이 내년 3월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해당 법안은 노사의 입장을 고루 반영하고자 10년이 넘도록 논의됐다. 그러나 노사 간 입장 차는 여전히 첨예하고 사회적 논쟁도...

  • 2025-11-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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